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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망치의 사업활동을 볼수 있는 공간입니다.
감기로 많이 고생했었는데요.
라인, 밴드 앱스티콘 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듯..
하여튼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서울캐릭터페어는 작년 메르스 여타인지, 여전히 아쉬움이 많은 행사로 전락하는 건 아닌가 생각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참여를 했었네요.
위치가 좋지는 않았지만, 나름...열심히...
바이어들과의 미팅도 진행했었네요. 좀더 나아지는 서울캐릭터페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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