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는 지금] 2017 상해 라이선싱 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3일간의 행사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많은 바이어들에게 어필할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

어떤 계약을 통해서 인지는 잘 모르나 여전히 많은 한국 캐릭터들이 중국에 진출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규모는 작년보다는 줄고, 어느정도는 신규업체들로 교체되기도 하였지만,

아는 사람만 알겠지만, 한해 한해 많은것들이 바뀌고 있겠지요.

참가하는 업체들안에서도 많은 변화들이 있는듯도 했습니다. 3년이란 시간도 작은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인생에 있어서든, 사업에 있어서든..

아직 5년밖에 안되는 신출내기의 두서없는 이야기 였습니다.

모두들 건투하시기를~

얼마남지 않은 2017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