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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망치의 사업활동을 볼수 있는 공간입니다.
[망치는 지금] 인도네시아 찾아가는 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베트남 보다는 좀 멀고, 베트남 보다는 낫지만,
그야말로 미래를 보고 준비 해야하는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8년 8월에 아시안 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
처음으로 가보게 되는 곳이라..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행사는 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가 끝난후에는 인도네시아의 곳곳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를 향해..더욱 뛰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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