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부터 9일까지 였으니까 한참 지났네요.
곧바로 서울캐릭터페어 행사가 있어서 과로와 감기로 고생했었네요.
지금에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ccg btoc행사는 중국청소년들의 천국같았습니다. 단지, 일본색이 짙어 좀 아쉽긴했습니다.
ccg btob 행사는 조용하게 진행되어 좋았지만, 하루하고, 반나절 일정은 나름 촉박한 느낌이 들긴했답니다.
의미있는 바이어도 만났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될런지는...다 때가 있겠지요
상해에 대한 임시정부 유적지가 있더군요. 밤에 가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감해가 새로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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