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G커넥션 행사가 하루 겹쳐서 행사를 마친 당일로
뒤늦게 새벽에 도착한 광저우였습니다.
상해, 이우시, 홍콩 등은 방문해봤었는데
광저우는 처음이었습니다.
특히나 상담회중 바이어격으로 참여한 행사는 처음이었는지라..
나름 신선한 경험이 되긴하였습니다.
광저우 등지에 있는 중국 컨텐츠 기업들을 만나, 망치의 캐릭터 브랜드를 소개하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만, 홍콩 근처라 날씨가 더울것을 예상했어야 했는데
한국 차림으로 그대로 간지라...더워서 고생좀 했네요.
다행히 에어컨이 나와 그런데로 견딜만 했답니다.
또 좋은 소식있으면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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